JUMF 2026 ARTIST QUICK STUDY
넬 (NELL)
토요일 서브 헤드라이너
밴드 소개
넬(NELL)은 1999년 결성, 2001년 데뷔한 한국의 모던록/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김종완(보컬·기타), 이재경(기타), 이정훈(베이스)이 이끌고 있다. 서정적인 가사와 몽환적이고 우울한 정서의 사운드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넬스럽다"는 표현이 따로 있을 만큼 두터운 팬층을 지닌, 한국 모던록의 대표 밴드로 꼽힌다. 데뷔 이후 기억을 걷는 시간, Stay 같은 곡들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고, 2026년 6월에는 5년 만의 정규 10집 X를 발매하며 25년이 넘도록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저력을 다시 증명했다. 넬의 라이브는 정교한 조명·음향 연출로 유명해 팬들 사이에서는 공연장에서 야광봉조차 자제하는 것이 암묵적인 규칙일 정도이며, 한 곡 한 곡의 감정선을 무대 위에서 그대로 전달하는 몰입감 있는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화려한 밴드 사운드보다 조용히 스며드는 감성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페스티벌 중 가장 인상 깊은 무대로 기억할 만하다.
대표곡
예상 셋리스트 (2026년 7월 5일 2026 팔레트 페스티벌, 킨텍스 9홀 공연 기준)
2026-08-15 토요일, 전주 JUMF 무대에서 만나요